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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키워드 25

맥북 프로 14인치 언박싱 후기 (21년형 M1) 맥북 에어 18년 형과 비교분석

안녕하세요. 여행전문가 혼입니다. 오늘은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말고 전자제품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얼마전에 애플사의 맥북 프로 14인치를 선물 받게 됐습니다. 그동안 맥북 에어만 5년 정도 사용했고 프로 특히 M1 CPU 가 내장된 맥북은 처음 써보는 거라 기대가 됐습니다. 선물 받은 맥북이 21년 형으로 신제품은 아니지만 첫 개봉기를 여러분께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맥북을 언박싱할때 가장 설레이는 순간은 역시 포장박스의 뚜껑을 딸때가 아닐까 합니다. 기분좋을 정도의 압력으로 조금씩 아랫부분이 내려오고 윗 뚜껑과 완전히 분리된 후 나타나는 영롱한 자태의 맥북! 노트북을 켜기도 전에 기분 좋아지는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는 노트북이 맥북 말고 또 있을까요?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이나 엘지전자의 그램도 요즘은 포장..

핫 키워드 2024.02.01

인천공항 긴급여권 시간 발급 위치 준비물 유의사항 입국거부 취소 / 여권 분실 기간 만료

안녕하세요 혼입니다. 오늘은 인천공항 긴급 여권 시간 발급 위치 준비물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행을 신나게 준비하다가 공항에 가기 직전에 여권을 잊어버리거나 여권 분실, 기간 만료로 급한 상황이라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제공하는 긴급 여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이 글에서는 해당 서비스의 신청 과정, 발급 시간, 위치, 필요한 준비물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여행 일정을 놓치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아래의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오세요. 특히, 여행지에 따라 입국 거부가 될 수 있는 상황도 있으니 아래 내용을 잘 확인하세요. 1. 긴급 여권 발급 대상 및 조건 확인: 긴급여권 발급불가대상 본인여부 확인이 불가능한 사람 여권 신청인이 1년 이내 2회, 5년 이내 3회 이상 분실자인..

핫 키워드 2024.01.19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관람 후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이용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여행 전문가 혼 입니다. 연말연시에 콘서트나 연극 또는 뮤지컬을 보러 극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연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받는 유명한 연극을 한 편 보고 왔습니다. 바로 「고도를 기다리며」 라는 작품입니다. 문학이나 연극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보셨거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작품입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라는 문장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용구로 쓰일 만큼 유명한 작품입니다. 사실 저는 '고도를 기다리며' 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디서 유래된 문장인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간절히 원하는 것이 내게 다가오기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뜻하는 관용구라는 것 정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연극 관람을 통해 '고도를 기다리며' 라는 문장이 담고 있는..

핫 키워드 2023.12.31

밖에서 키우는 개 겨울철 방한 반려동물 겨울나기 꿀팁 - 미니 비닐하우스 정보 및 설치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행전문가 혼입니다. 반려동물을 야외에서 기르는 경우 겨울이 되면 행여나 아이들이 춥지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동물은 털이 많지만 옷입고 있다고 안추운건 아니니까요.... 저도 야외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겨울에 밤만 되면 반려견이 추위에 떨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 준 좋은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겨울철 밖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추위를 한 번에 해결해준 물건은 바로 「 텃밭용 미니 비닐하우스 」 텃밭용 미니 비닐하우스를 조립해서 집 위에 덮으면 내부온도를 따듯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짱짱하게 설치해야겠죠? 포스팅을 통해 반려동물을 따듯하게 해줄 「 텃밭용 미니 비닐하우스 」 의 설치 방법과 ..

핫 키워드 2023.12.28

주차위반 딱지 떼는 법 / 강력 스티커 물파스 선크림 다 필요 없습니다 뜨거운 물 + 헹주 / 맥북 스티커 떼는 법

안녕하세요, 여행전문가 혼입니다. 오늘 회사 동료 집에 놀러갔다가 30분 정도 아파트 단지 내에 주차해두었는데, 나와보니 자동차에 단지 내 주차위반 딱지 강력 스티커가 붙어있더라고요. 와 ... 이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이를 어쩌나 당황하다가 집에 서둘러 들어와 블로그와 구글에 주차위반 딱지 떼는 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다이소에서 3000원짜리 제거제를 사라, 스크랩퍼로 살살 긁어내라, 살충제를 뿌려라 많은 조언이 있었지만, 스크랩퍼로 긁으라는 건 정말 차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쓴 건가 싶을 정도로 아찔하더라고요. 혹시나 따라하는 분들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소싯적 노트북에 붙인 강력 스티커를 떼어본 경험을 살려, 뜨거운 물에 텀블러를 챙기고 두툼한 헹주를 챙겼습니..

핫 키워드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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